좋은詩

임화 - 골프장

sihatogak 2010. 4. 6. 21:48

가슴이 짠한 임화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시입니다.

1935.08.04 <조선중앙일보> 시집<현해탄>에 실린 작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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